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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월에 왔었다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10개월만에 다시 찾은 속초 아이파크 호텔 앤 리조트. 뷰 없는 방은 훨씬 더 저렴하지만 속초는 바다 아닙니까. 3박 내내 바다 뷰 실컷 보자하고 지난번과 같이 파노라마 오션뷰를 선택했는데 방 호수가 익숙한 거라? 세상에! 2월과 똑같은 호수에 체크인을 하게 됐다. 2414호

작은 호텔도 아니고 7-27층까지 층마다 28개의 객실이 있는데 너무 신기해요!

3박이기 때문에 원하는 시간에 프론트에 요청해서 청소 1회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3일차에 청소를 맡기고 사진을 찍어보았다.

신발장에서 들어오자마자 오른쪽에 키친 왼쪽에 화장실이 있고 방은 퀸베드에 정면에 오션뷰 작은 테이블과 의자, 1인 소파가 있고 침대 발 방향에는 티비와 옷걸이가 있다.

작지만 있을 건 다 있는 그런 구조!

아쉽게도 인덕션과 세탁기가 있음에도 사용 불가였다. 와인잔이나 간단한 수저 그릇도 없고 장이 텅텅 비어있다. 큰 냉장고와 머그잔 두개 커피포트가 있음. 요리 계획은 없었으나 와인을 마시려고 가져와서 와인오프너는 프론트에서 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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