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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의 증상과 예방에 좋은 음식 총정리

by vanlife 2020.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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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의 증상과 예방에 좋은 음식 총정리

 

 

 몇 주전 예방 차원에서 받은 자궁경부암 검사에서 무언가 결과가 안 좋거나 이상했던지 병원에서 재검사를 하러 오라는 연락을 해왔어요. 워낙 젊고 건강한 터라 큰 걱정은 되지 않지만 그래도 혹시 몰라 자궁경부암에 대한 모든 정보를 모아봤어요. 저를 비롯한 대한민국 여성분들 모두에게 남일이 아니기에 함께 그 증상과 예방법 그리고 자궁경부암 예방에 좋은 음식을 알아볼까 합니다.  

 

자궁경부암이란?

 

자궁경부암이란 자궁의 입구을 일컫는 경부에 나타나는 여성에게만 발생하는 암입니다. 대한민국 여성의 경우 체부암보다 경부암 발생비율이 월등히 높다고 하며 여성 암 질환의 2위를 차지할만큼 조심해야하는 암입니다.

자궁경부암의 주된 원인은 인유두종바이러스 HPV 감염으로 이는 생식기에 존재하는 바이러스이며, 전염은 99%가 성관계를 통해 발생한다고 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성인 여성 중 무려 15%가 인유두종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자궁 경부에 HPV 바이러스 전염이 됐다고 해 모두 암으로 확진이 나는 것은 아닙니다. 신체 건강한 여성의 경우 대부분 자가 면역 기능 덕에 바이러스는 자연 치유 또는 소실 되고 일부만 암으로 발전합니다. 

 

 

자궁경부암 증상은?

자궁경부암의 증상으론 대표적으로 소변을 볼 때 통증이나 어려움을 겪는 배뇨 곤란, 평소보다 더욱 심한 생식기 악취, 또한 질 분비량, 출혈량 증가 등이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하루 몇번 씩 가는 화장실에서 확인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주의깊게 몸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아래 더욱 자세한 자궁경부암 증상을 안내하겠습니다. 

1) 이유 없는 체중 감소 

사실 이는 모든 종류의 암의 증상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체중감량에 대한 노력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유 모를 체중 감소가 있었다면 건강에 이상을 의심해보아야합니다. 자궁경부암 환자를 보면 대다수가 식욕을 잃고 영양을 제대로 챙기지 못해 영양 결핍 등을 겪었던 것으로 확인합니다. 비정상적인 세포 성장이 소화 기관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이게 바로 몸의 영양소를 제대로 전달치 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2) 피부병 사마귀 발현 

피부병의 하나인 사마귀  wart는 심미적으로도 좋지 않고 몸에 쉽게 퍼지기까지 합니다. 이 사마귀가 손이나 발이 아닌 생식기 부위에 난다면 인유두종 바이러스 HPV 감염을 의심해봐야합니다. 성귀사마귀라고 하는 이 것은 자궁경부암에 대한 신호이며 발견 즉시 병원에 가서 의사의 소견을 받아야합니다. 

 

3) 분비물 과다, 변화 

여성이라면 누구나 본인의 주기에 따라 질 분비를 겪지만 이 분비물의 양이나 색, 냄새 등이 평소와 다르다고 한다면 자궁경부암을 의심해봐야합니다. 보통 질분비물에 변화가 오는 이유는 체내 산도 불균형으로 인해 세균 감염이나 질균 감염이 있었다고 보면 되는데요, 너무 분비물의 상태가 묽다거나 악취가 있다면 몸 상태가 안 좋은 것이라고 봐야겠습니다. 정상적인 질 분비물은 색의 투명하거나 흰색을 띄며 특유의 냄새가 있긴 하지만 악취라고 분류하긴 어려운 정도입니다. 문제가 있는 분비물이란 가려움증, 회색, 노란색, 초록색, 갈색 등 색을 띄고 있고 냄새가 아주 고약하며 가끔의 출혈도 있습니다. 

4)빈혈

빈혈은 누구나 겪어봤을텐데요, 혈액이 신체 조직에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해 조직의 저산소증을 초래해 어지러움과 피로감, 무기력증, 가슴통증 등을 수반하는 것을 빈혈이라고 합니다. 자궁경부암 환자들은 평소보다 피로함을 더욱 많이 느끼며 인지적인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빈혈 증상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암이 불규칙적인 출혈을 일으키거나 생리기간에 이 증상은 더더욱 확실히 나타나며 여성들은 빈혈 증상에 대해 예민하게 스스로 상태를 체크해야겠습니다. 

5) 등, 등하부 통증

자궁경부암은 신체 조직의 염증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혈액순환의 어려움을 겪게 하기 때문에 몸의 근육과 조직이 충분한 양의 영양과 산소를 받지 못해 통증을 야기합니다. 통증의 위치는 거의 등 하부와 말단 부근이며 평소 우리가 생각하는 허리 통증과는 달리 근육을 눌러서 지속적인 통증을 느끼게 한다고 합니다.

6)방광염 

방광염은 발열이나 오한 등 전신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만성 방광염의 경우 무증상을 포함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며 대부분 급성 방광염 증상이 약하게 나타나거나 간헐적으로 나타납니다. 간질성 방광염은 배뇨 증상과 함께 통증까지 나타납니다. 하루 8회 이상 소변을 본다거나, 허리와 치골 쪽 통증, 소변을 본 후에도 잔뇨감을 느끼고, 소변을 보고 싶다는 요의가 느껴질 때 참을 수 없이 힘들다면 방광염을 의심해봐야합니다. 

 

이제까지 자궁경부암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증상은 어떻게 되는지 알아봤습니다. 앞으로는 그 예방법과 자궁경부암에 좋은 음식 몇 가지를 알아보며 예방에 힘 써보겠습니다. 

 

자궁경부암에 좋은 음식

1) 미역

옛부터 우리 어머니들은 출산 후 한달 간 미역국을 챙겨먹었습니다. 현재까지도 이 영양식은 출산 후 필수 메뉴이구요. 해조류에는 혈액을 맑게 해주는 성분이 들어있어 피가 맑아짐으로서 노폐물 배출에 도움을 주고 각종 암을 예방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미역과 같은 해조류인 다시마에는 후코이단이라고 하는 성분이 들어있어 암세포를 스스로 자멸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2) 석류

여성에게 가장 좋은 과일로 알려져 있는 석류에는 비타민C를 비롯해서 칼슘과 카테킨, 에스트로겐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이 성분들은 여성의 노화를 낮춰주며 몸속의 활성산소를 배출시켜 줍니다. 콜레스테롤과 독소의 배출을 도와주기 때문에 각종 성인병 예방에도 좋으며 암에도 좋습니다. 

 

3) 콩, 두부

여성은 아래가 항상 따뜻해야합니다. 아래 차게되면 자궁에 좋지 않고 생리불순이 발생하거나 생리통이 심해지고 임신에도 방해를 줍니다. 여성호르몬 조절을 도와주는 식품을 의식적으로 섭취해야하는데 그 중에서도 여성호르몬이 많이 들어있는 콩이 아래를 따뜻하게해주고 여성 호르몬 조절을 도와 자궁경부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지금까지 여성암 2위로 많은 분들이 고통을 겪고있는 자궁경부암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언제나 준비되어있어야하는 우리의 면역력을 위해 발병 후 케어도 좋지만 미리미리 운동과 좋은 식습관으로 바이러스를 자체 없앨 수 있는 컨디션을 가지고 있어야하겠습니다. 

 

위에 있는 자궁경부암 증상으로도 어느정도 자가 진단이 가능하니 모두 면밀히 읽어보시고 늦기 전에 병원에 가보시길 권합니다. 자궁경부암 증상과 자궁경부암 예방에 좋은 음식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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