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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 틔운 콩밥 만들기
싹을 낸 콩으로 차나 콩조림 콩밥을 해서 먹으면 비타민이 많고 항산화작용이 뛰어나고 체중조절과 혈관건강에도 좋은 재료가 된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실제로 싹난 콩은 우황청심원에 들어가는 재료라고 해요. 이왕 콩 드실 때 며칠만 정성 들여 싹을 키운 후 훨씬 더 영양 넘치게 드셔보세요.
콩 종류는 어떤 것이든 상관없습니다. 물에 깨끗하게 씻어 주세요.
채반에 콩을 놓고 젖은 면보로 덮어줍니다.
마르지 않도록 하루 몇번씩 분무기를 이용해 수분 조절을 해주시면 3일 정도 지나 싹난 콩을 만나게 됩니다.
싹은 1cm 정도만 키우면 충분합니다.
물에 불어난 콩은 껍질이 쉽게 까지는데 까셔도 되고 그대로 드셔도 됩니다.
이제 싹 난 콩을 바싹 말려줍니다. 후라이펜에 기름 없이 따뜻하다 싶은 정도 온도로 부어 바싹 말려줍니다.
건조기를 이용하면 훨씬 빨리 말릴 수 있습니다. 바스락 바스락 완전하게 말려주셔야 보관 중에 상하거나 곰팡이가 슬지 않습니다.
깨끗한 유리병에 보관하며 콩차로도 드시고 콩밥으로도 드세요.
일반 콩밥을 짓는 것과 마찬가지로 쌀을 잘 씻어 밥물양을 잡고
마지막에 콩 한컵을 위에 얹어 밥을 지어주면 끝입니다.
비타민 풍부한 싹난 콩밥으로 건강을 지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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