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내내 먹는 생강청 만들기
햇생강이 많이 나오는 요즘 생강 1kg와 설탕 1kg만으로 손쉽게 생강청 담그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생강청은 요리에도 요긴하게 쓰이고 감기 걸렸을 때 따뜻하게 차로도 드실 수 있어 활용도가 좋답니다. 재료는 단 두가지 입니다.
생강을 물로 흙을 털어내며 씻어줍니다. 이때 흙을 개수대에 그대로 버리면 자갈이나 흙 때문에 막힐 수 있으니 윗물만 따라내고 일반 쓰레기로 버리시길 바랍니다.
생강 까는 것이 복잡하다 생각할 수 있는데 면장갑 하나면 해결이 됩니다. 물에 어느정도 껍질이 불어난 생강을 이렇게 면장갑으로 만져주면 껍질이 벗겨집니다.
면장갑으로 껍질이 제거된 상태에서 햇생강의 이 빨간 부분은 칼로 제거해줍니다.
깨끗하게 모든 세척과 껍질 제거가 완료된 생강입니다.
오래 보관하기 위해서는 생강의 물기를 제거하는 작업을 해주셔야 합니다. 시간이 있다면 햇볕에 말려주시고 없으시다면 키친 타월 등을 이용해 물기를 제거합니다.
그리고 잘 잘릴 수 있게 작은 사이즈로 잘라줍니다.
골고루 잘 갈릴 수 있도록 갈아줍니다.
그리고 넉넉한 사이즈의 볼에 생강 갈은 것을 넣고
설탕을 넣어 줍니다. 양은 반반만 먼저 하겠습니다.
그리고 고무나 실리콘 주걱을 이용해 버무려줍니다.
그리고 남은 생강과 설탕을 다 넣고 또 한번 뒤적여줍니다.
이렇게 섞인 생강은 바로 사용하지 않고 하루 정도 중간중간 설탕이 침전된 것이 섞일 수 있도록 뒤적여줍니다.
그리고 소독한 용기에 나누어 냉장보관하면 1년 내내 먹을 수 있는 생강청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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