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캐나다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에디션

by vanlife 2019. 12. 8.
반응형

캐나다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에디션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침부터 무슨 바람인지 혼자 커피타임을 갖고 싶어 오랜만에 스타벅스에 다녀왔어요. 요 몇 주 안 온 사이에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에디션들이 대거 등장하고 분위기도 연말 느낌으로 제대로 바꼈더라고요. 한국에선 못 만나는 스타벅스 캐나다의 크리스마스 에디션 같이 구경해봐요.  

 

먼저 크리스마스 홀리데이 음료입니다. Irish Cream Cold Brew 아이리쉬 크림 콜드부르예요. 저는 얼죽아라 아쉽게도 맛은 못봤지만 연말이 지나기 전에 친구에게 먹이며 한 입 뺐어먹어볼까해요. 넘 예쁘지 않나요. 받자마자 섞여서 저 비주얼은 딱 10초 가겠지만 말이죠.

 

Irish Cream Cold Brew 아이리쉬 크림 콜드부르

맛은 못 봤지만 메뉴가 궁금해져서 스벅 캐나다 홈피에서 가지고 온 영양 정보예요. 참고하세요.

따뜻한 겨울엔 더더욱 포근하게 느껴지는 스타벅스와 케이크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크리스마스 음료도 소개 드릴게요. 포스팅을 한 후 일주일 지나 가보았더니 또 다른 음료가 업데이트 되어있더라구요!

페퍼민트 모카, 캬라멜 브룰레 라테, 체스트넛 프래라인 라테 이렇게 세 종류가 추가되었어요. 

저는 그 중에서 가장 이국적인 이름을 갖고 있던 (브룰레는 심지어 불어로 쓰여있어서) 캬라멜 브룰레 라테를 시켰어요. 평소 단 것을 즐겨마시지 않아 half sweet으로 요청했고 그 와중에 비주얼은 잃기 싫어서 휩크림은 올렸네요 ㅋㅋ 휩크림 위에 올라간 저 가루는 흑설탕 덩어리 혹은 캬라멜 덩어리 같았어요. 입에 넣으면 달콤은 한데 특별한 맛을 느끼진 못했어요. 어쨌든 음료가 얼마나 적당히 부드럽고 달콤한지 얼죽아의 도전은 성공적이었답니다.

 

오늘은 비록 혼자 갔지만 다음엔 친구와 가서 한참 수다 떨다 오고 싶어요.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봤으니 이제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굿즈를 봐야겠죠?

 

한 때 엄청 큰 인기를 끌었던 리유저블 핫 컵의 크리스마스 에디션이 나왔네요. 원래 깔끔 심심했던 하얀색 초록 로고만 있던 컵이 이렇게 예쁘게 바뀌었어요. 리유저블 핫 컵은 약 3개월 정도 사용하다 버리시면 되는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한 컵이예요. 한 박스에 5개가 들어있고 재활용 가능한 빨대가 함께 있답니다. 

그리고 눈송이 느낌의 텀블러예요. 저는 너무 화려한 것보단 이렇게 포인트만 있는 디자인이 질리지 않고 좋더라구요. 근데 재활용 안 쓰려고 텀블러를 사는데 텀블러 역시 만만치 않게 늘어나는 건 왜일까요? 텀블러 역시도 결국 쓰레기가 되고 말텐데 말예요. 아무리 예뻐도 필요한 만큼만 갖자구요!

겨울이 되면 항상 나오는 핫코코아 분말도 다시 보이네요. 아마 이건 매년 약간 패키징 디자인만 바뀌어 나오는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나라에 비해 참 기프트카드 활용을 잘하는 북미 답게 크리스마스 기프트카드도 많이 보이네요. 여기엔 여섯가지 종류밖에 없지만 어떤 스타벅스 매장엔 수십가지 디자인의 스타벅스 기프트 카드가 진열되어 있기도 하답니다.

그리고 한 눈에 뿅 반한 캐나다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에디션 텀블러예요. 스타벅스 시그니처 그린 컬러와 빨강의 조화도 너무 좋구요 또 잎사귀와 오너먼트도 연말분위기 내며 참 조화롭네요. 촌스럽지 않은 정도의 딱 예쁘고 개성있는 디자인이라 좋아요. 연말 선물할 일이 있으면 이걸 주면 좋겠어요.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부담없이 기분만 좋은 스타벅스 텀블러. 

 

다음엔 꼭 캐나다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에디션 음료를 시음해보고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연말 되세요!

댓글